2013-11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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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항상 최선을 다하는 KNS 고등관입니다.
중간고사가 끝나는가 싶더니 벌써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네요. 2학기는 1학기에 비해 짧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
매해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.
새 정부가 출범하고 새로운 입시정책이 발표되면서 우리 학생들 약간의 혼란이 있긴 하지만..
그래도 변함없는 건.. 그 어느때보다 내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.
이에, 저희 KNS에서는 그 어느때보다도 강력한 내신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. 본문암기는 물론, KNS 최고강사진이 최고의
컨텐츠와 관리를 진행합니다. 내신 1등급을 향한 도약! 지금 KNS와 함께 하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