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앙유웨이 이만기 설명회 요약입니다.
 
2015 6월 모평 가채점 성적 분석
국어/수학/영어 등급 구분 점수

사회탐구 등급 구분 점수

과학탐구 등급 구분 점수

2015 6월 모평 가채점 성적 분석
 
국어/ 수학/ 영어 영역별 평균 비교

사회탐구 영역별 평균 비교

과학탐구 영역별 평균 비교

상위누적표(인문)
※ 해당 반영 영역에 모두 응시한 학생 기준으로 원점수 기준임.

상위누적표(자연)

[6월 모평 출제경향 분석]

6월 모평 국어 출제경향 
 

• A형은 독서에 비해 문학이 좀더 까다로웠고 B형은 문학에 비해 독서가 다소 까다로웠다.
• 시험의 난이도는 A형은 2014 수능보다 약간 쉽게, B형은 다소 어렵게 출제하였다.
• 작문과 화법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였으며, 문제는 대체로 평이하고 쉬웠다.
• 문법은 A형과 B형 모두 다소 까다로웠다.
• 독서는 다소 까다롭게 출제하였다. 예술 4문제를 A형과 B형 공통으로 출제하였으며, B형에서는 기술과 독서 제재를 출제하지 않았다.
• 문학은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었으며, A형과 B형 공통 문제로 출제한 현대 소설에서 5문항을 출제하였다. 수필과 극 모두 출제하지 않았다.
• 문학에서는 A형과 B형 모두 각 15문항을 출제하였고, 제재별로 2~5문제를 출제하였다.
• 현대 소설을 A형과 B형의 공통 문항으로 출제하였고 5문제를 출제하였다. 특히 배점을 11점으로 하여, 문학에서 현대 소설의 비중이 크게 작용하였다.
• 현대시에서 A형은 한 작품을, B형은 두 작품을 제시하여 3문항씩 풀게 하였다.
• 고전 시가에서는 A형에서는 세 작품을, B형에서는 한 작품을 제시하여 3문항씩 풀게 하였다.
• 수필은 지문으로 제시되지 않고 현대시와 고전 시가에서 <보기>로 제시되었으며, 시나리오도 현대 소설에서 <보기>로 활용되었다.
• 고난도 문항은 EBS 연계 문항과 비연계 문항에 골고루 있었다.

• 교과서와 EBS 교재 안 봐도 50점은 맞을 수 있다.

           그러나 그 이상의 점수는 받기 어렵다.
 

• EBS 수능 교재에서 그대로 나온다는 기대는 금물, 변형 가능한 문제 예측하면서 활용한다.
• 문제 풀이는 짧고 깊게, 초기부터 습관 들여라. 실전처럼 80분 안에 45문항을 푸는 연습을 한다.
• 문법 요소, 문학 이론, 표현 기법 등의 기본 개념은 예시를 통해 이해해 가며 암기한다.

 
 
6월 모평 수학 출제경향 
 

• 난이도는 A형과 B형 모두 2014 수능보다 다소 쉬웠다.
• 최근 7개년 수능 분석에 따르면, 매년 수능에서 출제되는 유형이 또 다시 출제되었다.(로그를 이용하는 실생활 문장제 문항, 도형을 이용한 무한등비급수의 합)
• 고난도 문항이 2문항 출제되었다.(A형 21번은 함수의 극한에 대한 성질을 이용하여 문항에서 구하고자 하는 함숫값을 구하는 문항, B형 30번은 문항에서 주어진 구간에서 함수의 성질을 이용하여 정적분의 값을 구하는 문항)
• 최근의 추세에 따라 <보기> 문항은 A형 1문항, B형 2문항으로 다소 적게 출제되었고, 그림이 주어진 문항은 A형 3문항, B형 7문항이 출제되었다.
• B형에서 set 문항이 없었다.
• 고난도 문항은 주로 EBS교재와 연계되지 않은 문항에서 출제되었다.
• EBS 수능 교재는 모두 푼다. 유형 변형에 대비한다.
• 기출 문항을 많이 풀어 본다.
• A형은 전체적인 난이도가 쉬워지는 추세이므로 상위권 학생은 고난도 문항에 철저히 대비한다.
• A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실전 연습을 일찍 시작한다. (실수 줄이기)
• B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‘기하와 벡터’를 2학년 때 시작한다. (선행)
• 수학은 매일 공부하고, 오늘 틀린 문항은 2일 후에 푼다.

 
 
6월 모평 영어 출제경향 
 

• 2014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.
• 어법 문제는 ‘밑줄 어법(어법상 틀린 것 고르기)’ 문제와 ‘네모 어법(어법에 맞는 표현 고르기)’ 문제 중에서 밑줄 어법 문제가 출제되었다.
• 어휘 문제에는 문맥상 적절한 낱말을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었다.
• 빈칸 추론(31번, 32번), 주어진 문장의 적절한 위치 찾기(39번), 문단의 요약 및 적용(40번) 등이 고난도 문제였다.
• EBS 교재와 지문이 거의 동일한 지문이 많이 출제되어 EBS 교재를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시험이었다.
• EBS 교재에서 지문을 발췌하여 지문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수정하여 문제의 유형을 바꿔 출제하였다.
• 도표 문제와 안내문의 내용 일치 문제와 같이 제시된 자료를 이용하는 문제의 경우, 지문의 내용을 대폭 수정하여 출제하였다.
• 고난도 문항은 EBS 연계 문항과 비연계 문항에 골고루 있었다.
• 독해 문항 수가 증가함에 따라, 독해력 향상에 힘쓴다.
• EBS 수능 교재는 모두 풀어 본다.
• EBS 교재 해석만이라도 외워라.
• 고난도 문항에 대한 대비를 하도록 한다.
• 꾸준히 어휘 학습을 한다.

 
2015 수능 대비 학습 전략 – 사회탐구 영역 
 

• BIG 4 과목(사회문화, 윤리와 사상, 한국지리, 생활과 윤리)중에서 2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다.
• 교과서에서 출발하라.
• EBS 수능 교재, 한 번 봐선 꽝! 두 번 이상 봐야 등급이 오른다.

 
2015 수능 대비 학습 전략 – 과학탐구 영역
 

• 어느 특정 과목에 자신이 없다면 화학 I 과 생명과학 I 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.

• EBS 수능 교재는 반드시 학습하지만 맹신하지는 말아야 한다. EBS 수능 교재만을 본다고 고득점을 성취하리라는 보장은 할 수 없다.
• 과탐 2등급 이상을 원한다면 최소한 기출문제집 한 권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.